
우리나라에 있는 박물관이 몇 개인지 아시나요?
2020년 기준 약 890여관이 있다고 해요.
점점 박물관 수도 늘어나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다양한 것들을
보여주고 체험할 수 있는
이색박물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 건데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흥미로운 박물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먼저 유리섬 박물관이에요.
유리섬 박물관은 대부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리조형 작가들의 유리 조형 작품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해요.
유리 조형물을 제작하는 과정도
공연 형식으로 관람을 할 수 있는데
하루 3회 유리 공예 시연을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시연 시간은 11시 30분, 14시 30분,
16시 30분이며 내부 사정으로
당일 시연 시간이 변동될 수도 있다고 해요.
액세서리 등을 만들 수 있는 램프워킹,
유리를 블로우 파이프에 말아 올려
입으로 불면서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블로잉 체험,
유리컵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꾸며볼 수 있는
글라스 페인팅과 샌딩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요.
체험을 원한다면 체험장에서
미리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이곳만의 특별한 점은 서해 갯벌과 일몰도 볼 수 있다고 하니
박물관 관람 후 일몰까지 보고 오면 좋을 거 같네요.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공간이 될 수 있는 축구 박물관이에요.
축구 박물관은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답니다.
축구 박물관은 2002 한일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개관하였다가
축구 박물관으로 재개관 하였다고 해요.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역사뿐만 아니라
최초의 축구화, 축구 유니폼,
지푸라기공, 소가죽공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공도 볼 수 있
북한 및 세계 축구의 역사도 함께 볼 수 있다고 해요.
아이들은 축구 역사를 체험해 볼 수 있고
어른들은 2002 한일 월드컵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볼 수 있는 기회로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은 왜 이렇게 똥과 방귀를 좋아할까요?
똥 이야기를 실컷 할 수 있는
화장실 문화 전시관인 해우재를 가보는 건 어떨까요!
몸속 여행. 똥의 형태, 화장실 에티켓,
똥 영상을 볼 수 있는 어린이 체험관이 있으며
해우재 문화센터 1층에는 똥 도서관이 있다고 해요.
도서관에서는 화장실 문화와 관련된
여러 책을 읽어볼 수 있다고 해요.
기획 전시로 현재 심개똥의 똥공장이 진행 중이며
야외에도 변기, 유럽의 화장실, 요강 등
다양한 모형 등을 관람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해우제 관람료는 무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