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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배꼽관리 소독부터 목욕까지 알아보자

케이맘산후도우미 2023. 7. 14. 16:59

 

 

 

엄마와 아이를 연결해 주고 있던 탯줄!

아이가 태어나게 되면 탯줄을 자르게 되죠.

출산 후 아빠에게 탯줄을 자를 기회를 주는데

그때 우리 아이 탯줄을 어떻게 잘라야 하나,

예쁘게 잘라야 할 텐데 걱정을 하실 텐데요.

간호사분께서 자르라고 한 부위만 잘라주면 돼요.

그 이유는 탯줄 정리할 때

다시 한번 자르기 때문이랍니다.

이렇게 탯줄을 자르고 나면 3~4cm 정도 길이의

탯줄이 아이 배꼽에 달려있게 된답니다.

 

 

편하게 배꼽이라고 하지만

제대라는 말이 정확한 용어라고 해요.

제대탈락이란 말 들어보셨죠?

배꼽에 달려있던 탯줄이 떨어진 걸 말한답니다~

알기 쉽게 배꼽이라고 할 텐데요.

배꼽은 생후 1~2주일 이내 떨어지게 된다고 해요.

보통 산후조리원에서 2주 정도 지내기 때문에

조리원에서 배꼽이 떨어지게 되고

따로 보관할 수 있도록 조리원에서 챙겨준답니다.

탯줄이 두껍거나 상황에 따라

늦게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배꼽 소독을 꼭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목욕 후 하루 한 번 정도 해주면 된다고 해요.

배꼽소독을 하기 전에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집게를 이용하거나 면봉 등을 이용해

배꼽 부분을 소독해 주세요~

깨끗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배꼽 안까지

세게 닦거나 하면 안 되니 주의해 주세요.

 

소독이라고 해서 국소적 소독제 또는

항생제를 사용해서는 안 된답니다!

약국에 가서 배꼽 소독한다고 말씀드리면

사용할 수 있는 알코올 솜을 주시는데

알코올이 70% 함유되어 있는 제품이랍니다.

알코올 소독제 대신 멸균 생리식염수를 이용해도 돼요.

배꼽 소독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소독 후에는 꼭 건조를 잘 시켜줘야 해요.

소독보다 중요한 것이 건조라고 하네요.

건조하는 방법은 자. 연. 건. 조! 잊지 마세요.

 

 

만약 제대탈락이 늦어지거나

제대탈락 후 남은 조직이 아물지 않고 더 커지거나

배꼽 주변 피부가 붉은색을 띠고,

진물이 나는 등 이상이 생기게 되면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라요.

 

 

 

우리 아기 배꼽도 예뻤으면 하는 마음인데

올챙이, 참외 배꼽이 되기도 하죠.

제대탈락 한자리의 복근의 틈이 생기거나

힘이 약한 경우 탈장이 되어 배꼽이 튀어나와 보이는데

만 1세부터 대부분 없어진다고 하니 걱정 마세요!

 

 

 

성남지점(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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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배꼽이 떨어지기 전에는

부분 목욕을 해주시고

배꼽이 떨어진 후에는 똥 목욕을 해주시면 되는데요.

부분 목욕을 할 때 배꼽에 물이 들어가게 되면

걱정이 될 수 있는 부분이지만

큰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해요.

목욕 후 잘 닦아주고 건조를 잘해주면 된답니다.

배꼽이 떨어지기 전이나 떨어지고 난 뒤

아물고 있는 중이라면 기저귀는 배꼽을 덮지 않도록

1-2번 접어서 착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요즘에는 배꼽 부분이 나올 수 있도록

u자형으로 파인 기저귀도 판매하고 있다고 하니

사용해 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